면접 시 면접관의 질문에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는 충분히 준비된 자세 외에도 중요한 것 면접 시 적절한 복장에 숙지해야한다.
1)복장
복장색깔은 ‘남색’이 가장 높은 선호도, 다음으로 검정색과 회색 순이다.
2)헤어스타일
짧고 단정한 머리,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깔끔하면서도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앵커나 아나운서의 헤어스타일 참고.)
3)넥타이
넥타이는 셔츠색과 맞추는 것이 가장 무난.
보수적인 업무는 파랑색, 개방적인 분야는 빨간색 계열을 매는 것도 좋다.
원톤보다는 투톤 스트라이프가 무난, 너무 좁은 넥타이보다는(지원자가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생각이 들게 하므로.) 적당한 너비의 넥타이가 좋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잘 어울리는 색의 넥타이라고 할 수 있겠다.
4)구두
검정색 또는 진한 갈색이 가장 무난.
뽀족한 구두코는 가벼워 보일 수 있으므로 둥근 코가 적당.
첫 면접 시 무심코 생각 없이 신고 가는 것이 바로 양말이다. 미리 어두운 단색의 목이 긴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눈에 띄는 밝은 색과 발목 양말은 절대 금물.
1)복장
기본은 투피스 +살색 스타킹 + 검정색 구두이다.
원피스보다는 단정한 투피스 스커트가 가장 무난한 복장!!
(회색과 남색이적당)
무릎 길이 정도의 스커트 선택
2)화장 및 액세서리
자연스러운 화장이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
지나친 액세서리를 자제.
귀걸이의 경우 적당한 반짝임을 주는 화이트나 실버 및 골드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구두
무늬나 장식이 없는 검정색 계열 또는 브라운 계열
구두 높이는 6센티정도 또는 평소 익숙한 구두 높이 선택
4)스타킹
신뢰도를 높혀 주는 살색 스타킹이 이나 검정색 민 무늬 스타킹이 가장 좋다.
5)블라우스
자켓 안에 입는 블라우스는 최대한 밝은 계열이 좋다.(하얀색 추천)
6)헤어스타일
짧은 단발과 강한 웨이브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염색의 경우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약한 수준의 염색 정도는 괜찮다.
머리로 얼굴을 가리는 것보다는 보여주는 것이 좋다. 짧은 머리는 귀가 보이도록 하고 중간 길이의 경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긴 머리의 경우 머리망을 이용하여 올리는 것이 더욱 깔끔.
★【주의】비호감 면접 복장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기업의 인사 담당자 35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남자는 ‘단정하지 못한 머리’ 와 여자는 ‘노출이 심한 옷차림’이 1위로 꼽혔으며, 그 외 지나치게 화려한 색상의 옷, 운동화, 정장이 아닌 옷차림, 액세서리 착용, 메이크업, 과하게 격식을 차린 정장이 남성 비호감 면접 복장으로 뒤를 이었다. 여성일 경우는 ‘단정하지 않은 머리, 진한 메이크업, 과도한 액세서리 등이 비호감 면접 복장으로 꼽혔다.
